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론서스 파올 (문단 편집) ===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: 군단|군단]] === >'''더는 그림자 속에 숨지 않겠네.''' >─ 군단 용사 임무 배치 대사 사제 플레이어는 두건 쓴 사제의 의뢰를 받아 티리스팔 숲에 있는 파올의 안식처로 향한다. 거기에는 놀랍게도 오랫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[[칼리아 메네실]]이 있었고, 그녀에게 말을 걸면 언데드가 된 알론서스 파올이 나타난다. 그는 자신을 '교회의 수장이었으며 스컬지를 추종하던 하수인이기도 했으며 비밀스러운 전쟁의 사령관이기도 했다'고 소개하지만 본분은 사제이며, 군단의 침공을 막기 위해 암흑 마법까지 쓸 각오도 한다고 말한다. 그러면서 사제 플레이어에게 자신과 함께할 각오를 묻고, 전문화에 따라 [[유물 무기]]를 선택하게 한다. 암흑 사제의 무기를 고를 경우, 파올은 자신이 [[리치 왕]]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 [[모이라 타우릿산]]과 함께 [[황혼의 망치단]]에 대항해 싸웠다고 증언한다. 모이라가 황혼의 망치단의 새 지도자인 파딩이 [[고대 신]]의 단검을 가지고 사악한 의식을 치르는 걸 알게 되었으니, 의식을 시작하는 순간에 단검을 빼앗자고 제안한다. 유물 무기를 가지고 오면, 알론서스 파올이 [[모이라 타우릿산|모이라]], [[예언자 벨렌|벨렌]]과 함께 [[달라란]]에서 플레이어를 맞이하고 [[황천빛 사원]]으로 인도한다. 거기에 갇혀 있던 [[공허방랑자|공허의 신]]을 [[나루(워크래프트 시리즈)|나루]]로 정화한 뒤, 파올은 다시 한 번 플레이어에게 [[칼리아 메네실]]을 소개한다. 이후에도 몇몇 이벤트에서는 사제 직업 대표로 참석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